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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시장이 점점 커지게 되면서 대형 개발사들 역시 모바일 게임 컨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많은 돈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바일게임의 덩치가 엄청나게 커진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오랜시간 동안 플레이 하는건 피씨게임 입니다. 오늘은 2월 1주차 온라인 게임순위를 한 번 살펴볼까 하는데요.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전투본능을 이끌어 내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인벤>
역시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는 넘사벽인가 봅니다. 오버워치에게 1위를 빼앗기긴 했지만 다시금 1위를 달성하면서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대작이 나오지 않는한 1위부터 5위까지의 게임들은 큰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
리니지와 와우가 항상 상위를 차지하는 것은 역시 익숙함이겠죠. 그동안 키워왔던 캐릭터와 함께 길드원들과의 만남은 일상과 같을겁니다. 저 또한 와우를 꽤 오랫동안 즐겼고 지금도 가끔은 복귀할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곤 합니다.
아마도 중간에 에이지 오브 코난이 아니였다면 지금도 열심히 와우를 즐기고 있었을거에요. 에이지 오브 코난이 서비스 종료되면서 해외 서버에서 즐기기도 했지만 역시나 오래가지는 못했습니다. 참 열심히 했던 게임이 서비스 종료되니까 한순간 온라인 게임에서 관심이 멀어지더군요.
현재 게임 순위를 보면 최신게임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만큼 개발이 안된다거나 출시되었다고 하더라도 유저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서비스를 오랫동안 유지해온 게임들이 사실상 대부분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눈에 띄는건 테일즈런너와 하스스톤, 마인크래프트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테일즈런너는 이번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순위가 뛰어 오른게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신규캐릭터 R의 등장과 함께 3계단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은 비밀결사 업데이트로 4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역시 게임순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업데이와 이벤트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R2도 '아포칼립소'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5계단 하락했네요. 업데이트가 영 시원치 않았던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2월 1주차 온라인 게임 순위를 한 번 살펴봤는데요. 롤이나 오버워치는 점점 넘사벽이 될거 같고 이 게임들을 긴장하게 할 게임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전 요즘 드래곤 라이즈가 게임이 참 괜찮던데 아직 순위에는 보이지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디아블로3보다 더 재밌게 즐기고 있는데 순위에 올라온다면 왠지 뿌듯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