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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은 반 이상 망가져도 90% 이상의 사람들은 자각 증상조차 없다고 합니다. 문제는 콩팥에 한 번 문제가 생기면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인데요. 최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 에서는 콩팥 건강을 위한 여러가지 내용에 대해서 방송 되었습니다. 오늘은 방송에서 소개된 내용들을 한 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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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직결된 콩팥 건강
콩팥은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서 깨끗한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콩팥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노폐물을 거르지 못하게 되고 혈액량이 증가 하게 되는데요. 이때문에 심장에 부담이 되어 문제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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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은 2009년 9만 596명이던 환자 수가 2013년에는 15만 850명으로 급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투석치료를 받는 만성 신부전증 환자인 경우에는 1986년 2534명의 환자가 투석치료를 받았으며 2015년에는 그 수가 8만 674명으로 30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만큼 이제는 콩팥 건강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새대가 되었죠.
콩팥 질환으로 인한 부종 확인 방법
콩팥 기능이 저하괴면 노폐물뿐만 아니라 단백질 까지 몸 밖으로 배출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단백질까지 배출되면 수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지 못해 우리 몸에 부종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때는 전신으로 부종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손발 뿐만 아니라 얼굴, 눈 등도 심하게 붓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만약 이런 부종이 폐에까지 생기게 되면 숨쉬기가 아주 어려워지기 때문에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뼈위 에 살이 없기 때문에 부종을 확인하는 방법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소변 새깔로 보는 콩팥 건강
콩팥은 우리 몸의 정수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소변 색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의 색을 확인해 보시고 현재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겠네요.
물을 너무 많이 섭취했을 경우 투명한 색에 가까워 지지만 이는 물의 양을 조절하면 위와 같이 정상적인 소변 색깔로 돌아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음에 소개된 거품뇨나 소변의 색깔 인데요.
적색이나 검은색 모두 혈뇨이며 출혈 부위에 따라 혈뇨의 색도 결정된다고 합니다. 만약 활동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이 심하고 거품뇨가 심하다면 콩팥 기능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콩팥을 망치는 주범
콩팥 질환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환자는 고혈압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여과 기능 이상으로 인해 불필요한 수분과 염분이 증가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이 생성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콩팥을 망치는 주범은 당뇨 인데요. 혈중 당 성분이 높아지면 모든 혈관에 이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노폐물을 걸르는 사구체가 망가져 여과 기능이 떨어지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당뇨 환자의 20~50%가 20년 안에 콩팥병으로 진행되어 말기 신부전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콩팥을 망치는 주범은 비만 입니다. 복부 비만일 경우 동맥경화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콩팥 혈관 역시 동맥경화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분에 따르면 복부 비만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콩팥 질환에 걸릴 확률이 무려 3.8배나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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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에 좋은 음식
콩팥 건강에서 가장 많이 거론 되는것이 바로 식이요법과 식습관이라고 하는데요. 가장 중요한 식습관은 국물과 소스를 먹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국물에는 음식 전체 나트륨의 70%가 들어 있기 때문에 한국인의 식습관인 국물을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짜고 단 국물을 줄여야 하는 것은 최근 많은 건강 방송에서 강조하고 있는 내용이죠.
또 콩팥 환자는 과도한 단백질 섭취 또한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콩팥에 과부하가 걸리고 단백뇨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단백질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을 제안한다고 하는데요. 정상인의 경우에는 체중 X 0.8g 이하, 콩팥병 환자인 경우에는 체중 X 0.6~0.8g 이하를 권장 한다고 합니다.
만약 50kg 인 사람은 하루 단백질 권장량이 40g이 되는데요. 이는 고기 무게를 뜻한는 것이 아니라 소고기 100g에는 20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으니, 소고기로 따지면 하루 권장량이 200g이 되겠네요.
이번 나는 몸신이다 에서 소개한 콩팥에 좋은 음식은 히비스커스 였습니다. 그리고 녹차 또한 혈관 내 콜레스테롤 및 염증 정하로 콩팥의 여과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는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 때문인데요. 이 카테킨 성분이 히비스커스에 아주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히비스커스 속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인은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고혈압 완화와 함께 콩팥 건강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