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번 알토란에서는 가을 장수 밥상으로 대파와 고구마, 버섯을 이용한 요리법이 공개되었는데요. 고기 육수 따로 낼 필요 없이 파개장을 만드는 비법 부터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들이 많이 공개되었습니다.
두 번째 요리비법은 김하진 요리연구가의 고구마를 활용한 요리인데요. 김쎔이 알려줄 요리는 고구마밥과 쪽파 겉절이입니다. 제철 고구마를 매일 먹을 수 있는 방법인 만큼 좋은 레시피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리고 고구마 하면 퍽퍽하고 목이 메여서 싫어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날은 촉촉한 고구마의 식감과 단맛을 살리는 밥물 비법까지 공개 되었으니 한 번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알토란 김하진 고구마밥 만드는 방법
재료: 밤고구마(껍질째), 불린 쌀, 중하, 생률(껍질 까서), 새우 대가리, 생강편, 소주, 소금
[사진=알토란]
고구마는 껍질에 영양소가 많으니 꼭 사용하는게 좋은데요. 고구마 껍질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 방지 및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고구마밥의 핵심 재료인 새우는 밥맛의 고소한 맛과 감칠맛이 풍부해진다고 하네요.
고구마밥의 알짜 비법은 새우 대가리이니 버리지 마시고 꼭 사용해 보세요. 대가리를 볶아서 육수를 내면 감칠맛이 배가될 뿐만 아니라 비린내도 안려버릴수 있어요.
알토란 김하진 쪽파 겉절이 만드는 법
재료: 쪽파, 무, 사과, 멸치액젓, 설탕, 고운고춧가루, 식초, 굵은고춧가루, 통깨, 참기름
[사진=알토란]
숙성 없이 10분이면 뚝딱 만들수 있는 레시피라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쪽파의 끝부분을 잘라 주는게 양념이 잘 배게 하는 비법이네요. 쪽파 대가리도 역시 두드려서 으깨주면 양념도 잘 절여지고 매웃맛도 감소한다고 하네요. 대가리를 으깨면 숙성없이 빨리 만들어 먹을 수 있겠네요.
사과를 넣어주면 천연 단맛 뿐만 아니라 쪽파의 매운맛을 중화해서 더 먹기 좋은 겉절이를 만들수 있습니다. 굵은 고춧가루는 식감이 거칠어 고운 고춧가루를 함께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바로 먹는 겉절이에는 식초를 넣어 상큼한 맛을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