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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주 질환 잡는 자일리톨 활용법

건강하렴 2017. 9. 21. 14:37

입속 세균 줄이고 전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양치질도 중요하지만 평소 당분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설탕 대용으로 당분도 섭취하고 충치도 예방할 수 있는 자일리톨로 치주 질환을 할 수 있습니다.




자일리톨은 충치 균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어서 치주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건치 국가라고 알려져있는 핀란드 사람들의 치아 관리 비법이죠. 평소 양치질 할 때 칫솔에 치약을 묻힌 다음 그 위에 자일리톨 가루를 뿌려 양치를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일리톨 가루를 한 티스푼 입안에 넣고 혀를 굴려 잇몸을 포함한 입안 곳곳을 마사지 하면 도움이 되는데요. 자일리톨은 당뇨가 있는 분들도 섭취해도 좋다고 합니다.






자일리톨은 설탕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일리톨 가루를 냄비에서 중탕해 완전히 녹인 후 고무 틀에 넣어 굳히면 자일리톨 사탕을 만들 수 있는데요. 사탕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주면 좋을거 같네요.





또한 김치째개를 끓일 때 김치의 신맛을 잡을 때 사용하셔도 좋고, 생강 껍질을 깎아 편으로 썰어준 뒤 자일리톨과 생강을 1:1 비율로 버무린 후 유리명에 담아 그 위에 한번 더 자일리톨을 덮어줍니다.





이후 실온에서 하루, 냉장고에서 4일간 숙성하고 물 한 컵에 자일리톨 생강청을 한 스푼 넣어 하루 두 잔 정도 먹어도 좋습니다.





자일리톨을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은 하루 섭취 권장량이 10~25g이니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구요. 10~25g 이면 숟가락으로 크게 두 스푼 정도의 양입니다. 직접 섭취하는 것도 좋겠지만 요리할 때 설탕 대신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자일리톨을 많이 먹으면 복부 팽만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려동물이 먹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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