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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임신7주 배통증 원인 및 대처법은?

건강하렴 2017. 5. 29. 07:58

임신 기간 중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시기인 임신초기. 임신초기에는 아직 태반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임신 경험이 없는 분들이라면 이런 초기에 나타나는 통증이나 이상들이 궁금하실텐데요. 오늘은 임신7주 배통증 원인 및 자세한 정보를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시기에 증상이 심한 분들은 식사를 못하는 경우도 있고, 숙면을 취하는 것도 힘들어 한다고 합니다. 임신7주에는 아기가 자궁에 자리를 잡으면서 자궁이 커지게 됩니다. 이로인해 주변 인대에 영향을 끼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때는 통증과 콕콕 찌르는 느낌, 배가 땡기는 느낌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이런 통증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 완화되지만, 증상이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자궁외 임신?

임신 7주차는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런 통증이 당연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간혹 자궁이 아닌 나팔관에서 수정란이 착상하면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데요. 나팔관이 터지면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증상이 심하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임신7주차 안정적으로 보내려면?

임신을 하게 되면 몸의 호르몬 변화가 급격하게 변화하게 됩니다. 태반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융모생식샘자극 호르몬이 분비되는데요. 이 호르몬은 난소의 황체 호르몬이 분비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태반이 자리를 올바로 잡도록 해주기도 하죠.


보통 임신7주 배통증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되지만, 이 시기부터 입덧이나 신체변화, 피로감, 감정기복이 나타나기 때문에 힘든 시기라고 합니다.

 

이때는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며, 아이 성장이 뚜렷해지는 시기라 영양섭취 또한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 입니다. 특히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음식들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임산부가 느끼는 감정기복을 태아가 느낄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한데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함께 충분한 휴식과 숙면으로 스트레스를 최대한 풀어주는게 좋겠습니다.

 

임신초기 기간인 7주에서 12주 사이가 유산확률이 가장 높은 기간이기 때문에 특히 신경쓰고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기간입니다. 모쪼록 산모와 아이를 위해 건강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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