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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맞아 유정임 김치 명인이 알토란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유정임은 대한민국 포기김치 명인으로 유명한데요. 이날은 주부들의 김장 고민을 털어줄 쉽고 맛있고 건강까지 생각한 김장김치 담그는 비법을 알려줬습니다.




김치를 담그는데 평생을 바쳐온 명인인 만큼 달고 아삭한 제철 배추를 활용해 배추김치를 맛있게 담그는 비법을 공개했는데요. 배추김치는 밥상에 매일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김치인 만큼 너무 기대 되는 레시피네요.




유정임 명인은 젓갈을 적게 넣고 짠맛을 줄여 사시사철 언제 먹어도 톡 쏘는 맛시 일품인 건강한 약 김치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특급 비법들이 많이 공개됐으니 천천히 따라해 보세요.






알토란 유정임 김장김치 담그는 법






유정임 명인의 첫 번째 비법은 90일된 고랭지 배추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김장김치는 우선 배추부터 잘 골라야 하겠죠. 이맘때는 90일간 키운 고랭지 배추가 가장 좋다고 하고요. 특유의 고소하고 달작지근 한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두번째 배추김치 비법은 배추를 따뜻한 물에 절이는 것입니다. 겨울에는 소금이 찬물에 잘 녹지 않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에 풀어야 소금이 잘 녹아서 배추가 잘 절여진다고 해요. 물의 온도는 사람 체온인 36도 정도로 손을 댔을 때 따뜻하다고 느낄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세번째 비법은 김칫소에 미나리와 홍갓을 넣는 것입니다. 미나리 특유의 향이 김치 향과 맛을 업그래이드 해주고, 미나리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기 때문에 건강도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살균 효과가 있어서 김치가 빨리 쉬지 않아 오래 저장할 수 있다고 해요. 특히 홍갓을 김치에 넣으면 빨갛게 물이 들어 배추김치나 깍두기 등 고춧가루로 버무린 김치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추김치를 약으로 먹으려면 청각을 넣으라고 하는데요. 청각은 풍미가 좋아지게 할 뿐만 아니라 짠맛을 중화하고 젓갈 비린내, 마늘 냄새를 중화시켜 뒷맛을 개운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맛이 쉽게 변질 되지 않기 때문에 1년 내내 처음의 신선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유지 할 수 있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김칫소에 소기를 넣으면 감칠맛을 끌어 올리고 액젓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김치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지금까지 알토란 유정임 김장김치(배추김치) 담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 레시피는 처음 보는 레시피이기도 하지만 건강까지 생각한 레시피라 더 좋은 레시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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