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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김치를 활용한 특급 요리비법을 공개한 알토란. 첫 번째 요리는 김치 요리 대가 이형근 셰프가 두루치기를 소개했는데요. 다음으로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김치고등어조림을 소개했습니다.
묵은지 뿐만 아니라 열무김치 까지 들어가서 더 맛있어 보이는 김치 고등어조림. 고등어 비린내 없애고 속살까지 양념이 쏙 배는 비법까지 김하진 요리연구가의 특급 비법이 공개 됩니다.
고등어는 오메가3가 풍부해서 김치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주고 김치는 고등어에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보충해 줘서 궁합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고등어 비린내 잡고 양념이 쏙 배는 비법이 마음에 드네요.
알토란 김하진 김치고등어조림
재료: 묵은지, 열무김치, 생물고등어, 쌀뜨물, 버터, 풋고추, 홍고추, 양파, 불린 건표고버섯, 무, 대파, 표고버섯 불린 물, 고추장, 된장, 간장, 다진마늘, 다진 생강, 소주, 고운 고춧가루, 맛술, 참기름, 설탕
고등어 비린내 잡는 비법은 쌀뜨물. 쌀뜨물은 비린내 뿐만 아니라 영양 손실도 줄여준다고 합니다. 해독 및 살균 효과까지 있으니 다른 생선도 비린내를 제거할 때 쓸 수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무는 항산화 효과, 소화효소가 풍부하고 철분 흡수, 해독 효과가 있으니 꼭 빼놓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고등어조림에 표고버섯이 들어가는건 처음보네요. 표고버섯이 들어가면 감칠맛과 식감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조림 양념장 황금비율이 맛을 결정하니 비율을 꼭 기억하시고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된장은 고등어의 비린내와 함께 깊고 구수한 맛을 내어준다고 하네요. 이 비율은 다른 생선 조림에도 사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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