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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매일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 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물 마시는 방법을 달리 해야 효과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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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과한 운동 시 땀을 많이 흘린 몸을 물로 가득 채울 경우 체내 나트륨 농도 저하로 인해 심한 경우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하니 제데로 알고 마셔야 하겠죠. 이는 나트륨이 수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체내에 나트륨이 없는데 물을 계속해서 섭취할 경우 각종 장기 및 뇌까지도 물이 찰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의 수분을 적당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방법으로 물을 마셔야 우리 몸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이번 엄지의 제왕에서 올바르게 물 마시는 방법이 공개 되었는데요. 오늘은 이 내용을 한 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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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맞는 물 찾는법
마트에 가보면 수많은 종류의 물을 볼 수 있습니다. 청정 지역 빙하수부터 탄산수, 물이라고 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싼 프리미엄 생수 등 너무나 다양해서 선택하기 힘들 정도 입니다.
보통 가격이 비싼 물이 우리 몸에도 좋을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각각의 제품들을 마셔 보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물이 가장 좋은 물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채소가 많고 동물성 식품이 부족했기 때문에 물을 통해 칼슘이나 마그네슘을 흡수하는 것이 중요했는데요. 때문에 산 위에서 내려온 암반수나, 나무에서 정화된 물, 햇빛에 살균된 물 등 물이 가진 성분이 중요했지만, 현대는 충분한 음식과 다양한 영양제가 있기 때문에 물의 영양에는 더이상 큰 의미가 없는 시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격이나 브랜드에 현혹될 필요가 없겠습니다.
물 마시는 양 계산법
보통 방송에서 하루에 물 2리터 이상은 꼭 마셔야 한다고 하지만, 사람에 따라 물을 섭취하는 양을 달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과도한 수분 섭취는 오히려 우리 몸에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루 꼭 2리터 이상 마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체형이나 상황별로 물 마시는 양을 달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엄지의 제왕에서 소개하는 물 마시는 양은 체중X0.03리터 인데요. 만약 50kg이면 1.5리터가 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계산 하려면 자신의 몸무게에 3을 곱해서 소수점을 붙여 주시면 되는데요. 50kg이면 x3 = 1.5리터, 60kg이면 x3 = 1.8리터, 70kg이면 x3 = 2.1리터로 편하게 계산하면 되겠습니다. 앞자리만 곱하기 3해서 소숫점을 붙이면 되겠네요.
그리고 과호흡 환자나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여기에 600cc 정도 추가하면 된다고 합니다. 반면 만성 신부정증 환자는 물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수분 조절을 잘 못하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질환이 있는 분들이라면 의사와 충분한 상의가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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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대신 음료로 수분을 보충해도 되나?
어느 정도 음료를 통해 수분 보충은 가능하지만 우리가 자주 마시는 커피나 카페인이 함유된 차나 에너지 드링크의 경우에는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맹물 섭취도 늘려야 합니다.
특히 앉아 있는 생활이 많은 경우에는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위험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현미차나 옥수수차, 보리차 등 곡식으로 만든 차는 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물처럼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하는 곡물 차라고 하더라도 농축액이나 분말 등 혼합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순수한 물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건강하게 물 마시는 방법
물 마실때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금씩 자주 용기에 따라 마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할 경우 앉아서 오래 생활하는 분들이라면 위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킬수도 있다고 합니다.
보통 물을 마실때는 종이컵 한 컵 분량인 200~250ml 까지 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취짐 전, 기상 후에는 꼭 물을 마시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물론 배뇨장애가 있다면 취침 전 물 섭취는 자제하는게 좋지만, 일반적으로 취침 전 마시는 물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세포의 손상을 치유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화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식사 중 물 섭취는 피하는게 좋고, 비만한 경우 식사 전 차가운 물 섭취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운동전후, 목욕전후에도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물을 마시는게 좋다고 하니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