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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땀이 많은 분들의 최대 고민은 아마도 냄새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더욱 신경이 많이 쓰일겁니다. 이럴 때 많이들 사용하시는 게 데오드란트나 드리클로이죠.
오늘은 드리클로 사용법 한 번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이런 제품들은 이용전에 사용법을 확인해 봐야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이용하기 보다는 적절한 시간과 용량을 확인해 보시는게 아무래도 정확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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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클로는 어떤 의약품?
드리클로는 땀샘 작용에 관여하는 지한제로 겨드랑이, 손, 발 다한증을 억제할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데오드란트는 일시적으로 냄새를 제거하는데 비해 드리클로는 근본적인 치료에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성분으로는 염화알루미늄수화물로 에탄올 냄새가 나는 무색의 투명한 액이 특징 입니다.
드리클로 사용법
우선 드리클로는 자기전 발라두고 다음날 아침 물로 씻어내야 합니다. 샤워 후 물기가 완전히 건조된 상태일 때 바르는 것이 좋으며, 수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드리클로를 바르게 되면 피부 화끈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씻어내어 옷의 변색이나 얼룩을 방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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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겨드랑이에 바를 때는 제모를 하지 않는게 드리클로 사용법 입니다. 털을 제거한 경우에는 그 부위로 약품이 침투해 자극감의 원인이 되거나 작열감이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드리클로 사용 전후로는 제모를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드리클로는 땀이 멈출 때까지 보통 매일 밤 한번씩 사용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일주일에 1~2회로 줄여나가면 되는데요. 땀이 멈추면 사용을 중지하고 다시 땀이 나기 시작하면 다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개인마다 효과가 다르니 자신의 상태을 잘 파악해가며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데오드란트는 의외약품, 화장품류로 땀 냄새를 억제하는데 사용하지만 드리클로의 경우에는 일반의약품으로 치료제임을 명심하고 사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 합니다.
드리클로 사용시 주의할 점
의약품인만큼 사용할 때 주의사항을 알아두셔야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우선 면도나 제모로 인해 손상되거나 자극받은 피부에는 사용하지 않는게 중요 한데요. 보통 면도한 시점으로부터 12시간 지난 후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모제는 드리클로를 사용하기 전/후로부터 12시간 이내에는 환부에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눈이나 콧구멍, 입 또는 기타 점막에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만약 실수로 해당 부위에 접촉이 되었다면 빠르게 물로 닦아 냅니다.
마지막으로 임산부나 수유부는 사용 전 의사와 상의하고 이용하는게 좋으며, 12세 이하의 소아에 대해 약의 안정성 및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드리클로 사용법 및 사용상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자극을 느끼는 부작용은 0.1% 이하 수준으로 아주 낮은 편이며, 개인에 따라 효력이 달라질 수 있으니 사용중 효과를 보지 못한다면 중단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