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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동영상을 잘라 이어붙이거나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야 할때, 반대로 긴 동영상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편집해야 하는 작업을 할 때 고가의 프로그램이나 전문가에게 맡기기는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이미 시중에는 간단한 무료 동영상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있고 사용법 또한 간단한데요. 대형포털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전문 회사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우선 쉽게 떠오르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면 다음팟 인코더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다음팟 인코더는 랜더링도 기기에 맞춰서 쉽게 할 수 있고 간단한 편집도 지원하지만 원하는 구간을 세세하게 찾기는 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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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뱁믹스와 윈도우 무비메이커를 이용해 동영상 자르기를 해볼텐데요. 뱁믹스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고 무비메이커 역시 윈도우 버전에 따라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있거나 안되있는 경우가 있지만 온라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뱁믹스로 동영상 자르기





뱁믹스를 실행시켜 사진·영상열기 버튼을 클릭하고 펴집할 동영상을 불러옵니다.





프로그램 구성은 간단합니다. 영상편집, 배경음악·필터효과, 자막, 저장 입니다. 화면이 큼지막해서 여러모로 편집하기 편리합니다. 좌측아래 타임라인에 보시면 해당 동영상이 등록되어 있는데요. 자르기 버튼을 클릭해 편집화면을 띄웁니다.





뱁믹스의 편집화면 입니다. 자르기와 나누기 두가지 옵션을 제공하는데요. 자르기는 말그대로 설정한 구간 외의 동영상은 잘라내는 방식이며, 나누기는 설정한 구간을 분할시켜주는 기능입니다. 좌 우측의 화살표 버튼을 움직여 원하는 구간을 선택하고 자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22.1초에서 자르기를 실행하니 동영상의 뒷부분은 사라지고 설정한 구간만큼만 남아있습니다. 그렇다고 원본 동영상 뒤가 모두 날아간 것은 아니구요. 앞서 자르기 버튼을 클릭하면 다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나누기 옵션인데요. 그림에서는 40.8초 구간에 자르기를 설정했습니다. 가위 아이콘을 좌우로 움직여 원하는 구간을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나누기 옵션으로 동영상을 둘로 분할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각각의 동영상을 따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클립간 장면 전환 효과도 넣어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저장 탭으로 이동하시면 두가지의 저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파일 저장과 동영상 파일 저장 입니다. 상황에 맞게 옵션을 선택하시면 되겠구요. 저장 상세설정으로 동영상 방식이나 크기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 용도, 프레임수, 비트레이트 모두 설정이 가능하며 확인 버튼을 누르면 설정한 옵션으로 동영상이 저장 됩니다. 이제 동영상 파일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손쉽게 완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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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무비메이커로 동영상 자르기





윈도우 무비메이커를 실행하고 비디오 및 사진 추가 버튼을 클릭해 편집해야 할 동영상을 불러옵니다.





동영상 바를 이용해 원하는 구간까지 옮깁니다.





원하는 구간까지 설정하고





편집 탭으로 이동합니다.





분할 버튼을 클릭합니다.





동영상이 분할되었습니다. 필요 없는 부분을 선택해 텔키를 눌러 동영상을 지워줍니다. 이는 앞서 말씀드린 뱁믹스의 자르기 옵션과 마찬가지 방법이구요. 자르기 도구를 사용하면 필요없는 부분만 사용하고 필요없는 부분은 지울 수 있습니다.





자르기 도구를 클릭합니다.





동영상 밑의 바를 움직여 원하는 구간까지 이동합니다.





자르기 저장 버튼을 눌러 메뉴에서 빠져 나옵니다.





이제 윈도우 무비메이커에서 파일탭으로 이동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동영상을 개시하거나, 피씨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 맞는 크기도 지원하고 있으니 원하시는 포맷으로 저장하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뱁믹스와 윈도우 무비메이커를 이용해 동영상을 자르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뱁믹스는 아무래도 웹에 연결되어 있는만큼 윈도우 무비메이커보다 다소 속도가 느린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을 자르기만 할 용도 외에 특별한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윈도우 무비메이커를 이용하는 것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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