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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격한 운동을 하거나 피로가 쌓여 있는 날에 다리에 쥐가 나는 경험을 해보신 분이 많이 계실텐데요. 어릴적에는 특히 해수욕장에서 정신없이 놀다 보면 다리에 쥐가 자주 났었죠. 또 평소 운동을 안하다가 갑자가 운동을 할 때도 그렇구요. 오늘은 다리에 쥐났을때 대처법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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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쥐나는 이유
대부분은 갑작스럽게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근육에 피로가 쌓였을 때 쥐가 나는데요. 갑작 스러운 원인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런 현상이 계속 나타난다면 만성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쥐가 나는 원인으로는 하지정맥류와 허리디스크가 다리로 내려가게 되어 신경을 누르기 때문이죠.
이런 경우에는 특히 종아리에 쥐가 많이 나며 이는 종아리 근육에 근막통증후군이 있는 경우 입니다. 종아리를 감싸고 있는 얇은 근막이 통증으로 발전하게 되면 통증 위치가 점점 넓어지게 되는데요. 근막통증후군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기간 잠복기를 거친 뒤에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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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래 서서 일을 하는 분들이나 혈관이상, 갑상성 기능저하, 당뇨 등의 원인 때문에도 다리에 쥐가 날 수 있습니다. 쥐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게 좋습니다.
다리에 쥐났을때 대처법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났을때는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주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래 그림처럼 근육을 풀어주는게 좋습니다.
한 손으로는 발뒤꿈치 밑을 잡고 다른 손으로 발 앞쪽을 잡은 뒤 발목을 위로 젖혀 올려 줍니다. 이렇게 해주면 근육이 이완되어 다리에 난 쥐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
만약 혼자 있다면 위 그림처럼 한 손으로 무릎을 눌러주고 다른 한 손으로는 발 끝을 잡아 몸쪽으로 쭉 당겨 줍니다. 근육을 이완시킨 후에는 따뜻한 수건으로 마사지를 해주거나 파스 등을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다리에 쥐났을때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쥐나는 원인이 피로나 갑작스러운 운동, 혈액순환 등이 있기 때문에 평소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들을 많이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운동 전후로는 꼭 스트레칭을 해서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예방 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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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이 굳는것을 예방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구요. 잠자리에 들기 전 족욕이나 반신욕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좋다고 합니다.